PROFESSIONALS IN ACTION

선교적 일상을 사는 전문인/ 사도행전적 전문인

Our Mission

PIA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이 보내진 일터와  삶의 현장을 단순히 자신의  필요를 공급해 주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교의 현장으로 인식하고  보내심을 받은 각 분야에서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과  우리의 삶(일, 직업,사업)이 하나로 통합되는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신앙인들을(Professionals in Action)  세우기 위해 성서적 동기 부여와 훈련  그리고 각 전문 분야별로  연결(Networking)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Why We Start

Do you leave your Christian convictions and biblical values outside your workplace when you headed into work Monday morning?  

 We often tend to see work and faith as two separate worlds detached each other. Yet, the Bible teaches us that work is not world apart from faith.  God worked hard to create us and created us to work (Genesis 2:15).  In fact, the two are remarkably integrated and compatible. 

 Thus, PIA has stared its ministry with the aim to study what the Bible says about work and to provide resources for professionals so that they can apply Christian faith to their work.

 

Our Story

하나님은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헌신된 예수님의 제자들을 부르셔서 타문화권의  (Cross-Cultural Mission Field) 미전도 종족(Unreached People Group)을 향해 보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속한 지역사회와  직업 그리고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이라는 선교지로도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십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크리스천은 타 문화권의 미전도 종족이 아니라 일상의 선교지로 보내진 사람들입니다.  비록 선교사라는 공식적 타이틀을 가지고 파송된 사람은 아닐지라도  모든 성도는  선교의 주인이신 하나님에 의해  삶의 현장에 선교사로 보내진 사람들인  것을 자각하며  합니다.  이런 인식가운데  선교적 삶 (Missional Life)을 살아가야하는  것이 이 시대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  

일요일에  예배당이라고 하는 장소에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모여 감동적 예배를 드리고 친교를 하여도 보내심에 대한 응답과 순종이 없다면  그 것은 온전한 제자들의 모습은 아닐 것 입니다.  PIA는 이런  인식속에서 일주일의  하루를 교회에서 예배하고 섬기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의 전부라는 생각으로부터 벗어나 다른 6일도  우리가 보내심을 받은 각 분야에서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과  우리의 삶(일, 직업,사업)이 하나로 통합되는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신앙인들을(Professionals in Action) 세우기 위해  2016년에 시작되었습니다.

홍동욱 목사

섬기는 스텝

Andrew D. Hong, MDiv, RPh, MS, and the founder of Professionals in Action (PIA), has been assisting professionals in Boston to build up their faith in Christian belief for decades. He has served in the Korean Church of Boston, Brookline, MA and Onnuri Church, Woburn, MA. He also has more than a decade of clinical experience as a Registered Pharmacist including working at one of Harvard Medical School's teaching hospitals, Brigham & Women's Hospital in Boston. In addition, he has worked in various pharmaceutical settings such as retail and long-term care pharmacy. He is also an ordained pastor who can provide a spiritual perspectives to faith and work in various industries.

He graduated from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South Hamilton, MA and Massachusetts College of Pharmacy and Health Sciences in Boston.

Vision & Values

Stories

About Us - Who We Are

예수님의 제자들은 지난 약 3년간  예수님을 동행하며  그들의 마음에는 이 분이야 말로   이스라엘 민족이 그렇게 간절히 기다리던 그 메시아일 것이라는 기대와 믿음을 점점 강하게  되었고 예수님이 왕의 자리에 오르게 될 때 그들에게 주어질  이스라엘의  회복을 통한 이스라엘 민족적  자부심의 회복 , 정치적 독립, 경제적,  종교적 자유에 대한   기대로 가슴 부풀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지난 약 3년간  예수님을 동행하며  그들의 마음에는 이 분이야 말로   이스라엘 민족이 그렇게 간절히 기다리던 그 메시아일 것이라는 기대와 믿음을 점점 강하게  되었고 예수님이 왕의 자리에 오르게 될 때 그들에게 주어질   이스라엘의  회복을 통한 이스라엘 민족적  자부심의 회복 , 정치적 독립, 경제적,  종교적 자유에 대한   기대로 가슴 부풀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들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일이 일어났습니다.  왕이 되셔야 할 예수님이 가장 수치스러운 모습으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그 무기력해 보이는 이해하기 어려운 죽음은 자신들의 생업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따라왔던 그 들의 결단이 잘못된 것이었다는 결론을 내리게 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설상가상으로  분노하고 있는 군중과 특히  유대의  종교적 ,정 치적 기득권자들에게  예수님을 추종하던 자신들도 공범으로 여겨져서  처벌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어떤 분이  문도 열리지 않았는데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들은 제자들은 어리둥절 해졌습니다.  도대체 이 사람이 누구인데 이런 말을 하는 것이지 지금 우리가 어떤 심각한 상황에 처해있는지 알기나 하는 거야 하는 질문이 생겨났습니다.  분노 했을지도 모릅니다. 예수님이  그들에게 자신의 상처난 손과 옆구리를 제자들에게 보여 주셨을 때  비로서 제자들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이  살아 계실 때 그 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정말 부활하심으로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분은 자신의 약속을 정확하게 이루시는 주님이신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러자 그들에게 감격의 기쁨이 찾아 왔습니다(20절 하반부). 

그런데 그 제자들을  향해 예수님은  너희들에게  사명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것은 내가 아버지의  보내심을  순종하여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찾아 온 것 처럼 나도 너희들을  보낸다고 말씀하십니다.  21절 후번 절에 나오는 말씀이 바로 그 말씀입니다.   제자들에게  부활에 소망과 평강를  소유한 감격을 갖고 너희들 끼리 모여서 행복하게 살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세상을 향해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세상에서 주님의 자녀로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세운 교회라는 영적 공동체의 일원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거기가 끝이 아닙니다.  우리를 다시 세상으로 보내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라고 고백한 다면 우리는 교회 안에만 머물러 있을 수 없습니다.  그 분이 보내시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바로  그 것이 선교지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가야할 구체적 선교지 (mission field) 어디일까요?  하나님은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헌신된 예수님의 제자들을 부르셔서 Cross-Cultural Mission Field 로 보내십니다.  그리고 이 시대에 남은 Unreached People Group 을 향해 보내심을 받는 선교사의 발굴과 선교 동원(Mission Mobilization) 여전히 중요한 우리의 사역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우리가 속한 지역사회와  직업 그리고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이라는 선교지 (Mission Field)로 보내십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크리스천은 타 문화권의 사역지가 아니라 일상의 선교지로 보내진 사람들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비록 선교단체에서 선교사라는 공식적 타이틀을 가지고 파송된 사람은 아닐지 모든 성도는  선교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보내신 삶의 현장에 선교사로 보내진 사람들인  것을 자각해야 합니다.  이런 자각속에서 살아가는 성도의 삶을 선교적 삶 (Missional Life)라고 표현합니다.  

PIA는 이런 고백속에서 일요일  하루를 교회에서 예배하고 섬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6일  동안도  우리가  보내심을 받은 각 분야에서- 그것이 직장이든,  비지니스의 현장이든-만나게 되는 사람들을 선교사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섬기는 선교적 삶을 살기 위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함께  기도하며, 지혜를 모으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격려하고, 훈련하고 준비하기 것을 돕기 위해 세워진 모임입니다.

홍동욱 목사

Event and Program:

Hybrid Approach: Online Zoom Meeting and Occasional In-Person Gathering

Theology of Work

Lecture and Sharing, “Every Good Endeavor” written by Tim Keller/ “The Other Six Days” written by R. Paul Stevens. / Redeeming Capitalism written by Kenneth J. Barnes/ “Work Matters” written by Tom Nelson

Professions (Work) As Mission

The Mission of God’s People written by Christopher J. H. Wright; “Doing Virtuous Business” by Theodore Roosevelt Mallouch/“Business as Mission “written by Michael R. Baer

Book Club Discussion

“Loving Monday” by John D. Beckett/ “Thank God it’s Monday” written by  Mare Greene//“Purpose Driven Life” written by Rick Warren/“Experiencing God” written by Henry Blackaby

Learn more about the gospel and how it is changing lives in Boston.

About Us

  • Values and philosophy of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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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rew D. Hong, MDiv, MS, RPh.

    홍동욱 목사: 339-23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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